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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엔 뭐 볼까? 12월 첫 주 ‘넷플릭스’ 추천 신작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8:42

    뚝 떨어진 날씨에 외출을 꺼리는 주말, 따뜻한 초콜릿 1잔이랑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Netflix추천의 신작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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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예기가 넷플릭스를 찾는다. 초콜릿은 두 주인공 다음과 문차연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뒤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휴먼 멜로드라마. 암컷처럼 차가운 신경외과 의사 다음 역은 윤계상이, sound식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셰프 문차영 역은 하지원이 맡아 설렘 가득한 케미를 유발할 생각이었다. 2004년 드라마'미안하다 사랑합니다'신드롬을 일으킨 이현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다시 의기 투합한 '초콜릿'은 장 승쵸, 민 진 은 유 테오, 강부자, 이지에료은, 김선경 등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예기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도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만드는 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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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가장 그와은심로프코의 독특한 애니메이션이 찾고 있다. "내 몸이 없어졌다"는 베인 손 예쁘진 않지만 해부학실을 빠져나가 나쁘지 않다고 자신의 주인을 찾아서 나쁘지 않다고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이화를 그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었다. '아멜리에',' 웃는 남자'등의 각본에 참가한 기욤 로랑의 소설'행복한 손'이 원작인 '내 몸이 사라진 '은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비평가 주간 그랑프리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크리스털 작품상과 관객상을 받고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섹션에 초대받아 국내에서 상영된 적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어릴 적과 사랑하는 연인의 과거를 떠올리는 잘린 손. 눈도 없이 잘린 손의 어려운 모험기는 11월 29일(금)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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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2년에 공개되어 전미 비평가 협회 최우수 아이니메이션상을 받은 '권왕 랄프'의 후속'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이 넷플릭스에 접속했어요. '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은 게이입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폭력왕 랠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의 별명을 얻으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에 다소 음침했다. 권왕 랠프와 주토피아로 감독과 각본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리치 무어와 필 존스턴이 다시 뭉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세계를 구현했습니다. 인터넷의 세계를 시간화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은 하나 2월 하나 1(1)에서 넷플릭스에서 만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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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다.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거장이 된 조지 밀러가 직접 연출을 맡아 자신의 전편을 뛰어넘는 작품성과 재미로 화제를 모았다. 더크 과인트 라이즈 인셉션 베놈의 톰 하디가 맥스 역을, 핸콕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이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질서도 도덕도 법도 없는 미친 세상. 분노에 찬 도로에서 펼쳐지는 광기의 자동차 추격 장면이 관객을 압도한다.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을 석권한 액션을 지금 당장 넷플릭스에서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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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8년에 걸쳐 완성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넷플릭스에서 펼쳐진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에 당・호ー크, 줄리 델피가 9년이라는 시간 시간의 간격을 두고 세번에 걸쳐서 작업한 '비포 선 라이즈'(최초의 995),'비포 선셋'(2004),'비포 미드 나쁜 앙아잇'(20첫 3)이 바로 그 작품이었다 최초의 사람'비포'시리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새벽녘처럼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20대의 풋풋한 사랑 때문에 엄한 현실에 지친 30대 쵸쯔몰처럼 아련한 사랑, 그리고 조용한 자정처럼 성숙되고 안정된 40대의 사랑까지 삶의 궤적에 붙어 모양을 바꾸어 사랑의 면면을 그리고 전 세계에 수많은 매니아를 안고 있다. 비엔나쁘지 않은 파리,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들의 사랑과 사랑과 감동을 배가한다.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에서 비포 시리즈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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