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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이 따끔거리는 급성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32

    ​ 10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편도가 부어 병원을 들락거리는 것을 2번 하고 12월 말부터 편도 역시 쏟기 시작한 것으로 유명한 이비인후과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낫지 않고 날이 지날수록 식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ㅠ식 사이 없이 건너면 대가족들이 말만 해도 쉽게 화를 내고 퇴근 후에 자고 1번 못하고 1상 생활이 아주 불가능한 상황까지 오는 거예요!!​ 편도가 부어서, 발소리도 꼬여서 모기라는 소리도 웃기지만 정말 결국 1/11에 어머니가 나를 끌고 응급실에 갔어요 이때, 가지않고 있으면 더욱 병을 키운것 같습니다. ​의 응급실에서 열이 40번으로 나쁘지 않고 플루 검사까지 받고 정말 결국 입실 원 이상...의사가 편도를 보고경악을....정말 결국 급성 편도염의 결정을 받았습니다.병원에서 급성 편도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만, 이러한 증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편도염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편도염 치료 후 계속 봐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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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급성 편도염은 구개 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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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봐도 아직 아플 뿐인 듯...입원 전 치료를 받은 이비인후과에서도 급성 편도염 결정을 받았지만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섭취만이 치료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식사중에 자신도 지나가지 않습니다.. 아내 sound에는 식사량이 줄어서 입원직전에는 쌀 한 톨을 먹기 힘들어서 식사도 안했다고 합니다.울면서 그러니깐 더 아픈거겠지?이비인후과에서도 편도 절제술만 받으면 이 통증이 가라앉을 것 같아 계속 절제해 주실 수 없느냐고 물었는데, 부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 나라 자귀 나무 아파서, 꿈에서도 편도 수술하는 꿈을 5도 이상 쿰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쿰칙하프니동...​ ​의 응급실에서 1반 병 진짜 이동전에 플루 검사도 하고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 검사하는 검사는 다 했던 것 같아요 열도 꽤 높고 염증수치가 특히 높아 무조건 입원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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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자녀 한명 입원을 편도염때문에 하게 되는군요...그것도 새해 1일부터 슈슈 응급실에서 과장이 보면 깜짝 놀래켜서는 옆에 있던 엄마한테 편도염증 보면서 보여주고... 나는 울기만 하고... 거짓없이 하루 종일 운 것 같아요.결국 메리놀 병원에 입원했지만 메리놀 병원은 다른 진료도 좋고 이비인후과 진료도 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편도절제술도잘한다고해서진지하게편도절제술도알아보는중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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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입원일 맛있는 음식... 근데 입원해서 해열제 먹고 링거 맞으면 진짜 살 것 같아요. ᅲ편도가 이상하면 빨리 병원에 가는게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나을 줄 알고 계속 앓아 버린 것 같아요. 어쨌든 맛있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서 죽으로 처방해 주시고, 차가운 죽으로 죽을 식혀 주셨습니다.먹고 난 뒤에는 가글...충분한 수분+양치+가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도 편도관련 영상을 많이 봤지만, 편도염 예비결정으로 굵은 가글을 추천했어요...!! 어머니가 굵은가글을 평소에 하라고 권했지만, 상태가 나빠지신 다음에는 굵은가글을 열심히 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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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서 정신이 들고, 편도 염증도 가라앉은 느낌이 듭니다.또, 한숨이 최고입니다.아침 저녁으로 링거를 갈아 주시고, 체크해 주신 간호사님들, 댁은 감사합니다. 정말 집안 일 정성껏 돌보고 금방 나은 것 같아요.그리고 매일 아침 과장님이 편도 상태를 체크해 주셔서 병원에 오길 잘했어요. 병원에 오면 정확하게 빨리 나을 것 같아요. 편도염증수치가너무높아서입원을했는데,삼일째되는날에편도사진을찍어보니까염증이눈에띄어서밥으로처방해줄수있냐고이이야기를하고,삼일째되는날에밥도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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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보니, 왠지 본인에게도 기뻤고... 굉장히 매운 쭈꾸미볶음도 왔었지만, 편도 아파서, 매운 것은 먹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한쪽도 아프면 정말 댁은 괴로운 일입니다.그러니까 편도가 붓고 좀 아프다고 생각하면 바로 몸을 풀고, 굵은 소금 양치질과 가습기를 끼고 충분히 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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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마지막 날 점심 식사는 또 쌀에서 쌀죽으로 변경되었지만, 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ㅠ ​ 한개/하나 날에 입원하고 하나/4일 점심 식사를 하고 퇴원 준비를 했다 제가 출근해야 하는 형편이라 매진될때마다 과장님께 퇴원시켜달라고 하셨는데... 염증수치가 내려가야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염증이 가라앉아서 과장님이 집에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역시 집이 최고.. 염증도 가라앉고 식사도 과잉인 이름 잘하면 사람이 사는것 같았어요.. 역시 편도가 아프기 때문에 귀까지 따끔거리고 귀 검사도 했지만 귀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아프니까 댁이 무서워서 힘들었어요 私が 내가 있던 곳이 창가 쪽이라 창문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미운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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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한바퀴 1후(후)외과 진료 예약과 퇴원 수속 밟은 후에 아버지와 집에 귀가했어요 ​ ​ 메리노 르 병원 5층 간호사 선생님들 오모 두부터 새벽까지 항상 그랬듯이 욜포루싱욜치에크하고 주고 링거 욜포루싱칼메 소라고 간호하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했어요 요즘 소견해도 괜찮지 않나요?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 "생명의 은인"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 ️ ​ ​ 요즘도 양치질은 수시로 하고 있고 약도 메키에 먹어야 하지만, 이야기도 있고 섭취도 먹고 1번 다닐 수 있으니 건강할 때 몸 관리 잘해야 한다고 약속했어요 건강이 최고야 편도염이 재발하기 쉬운 질환이라고 한 것으로 언제나처럼 조심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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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세상에 없기를 바라는 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그 순간 너희들에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편도가 붓는 느낌이 들면 바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아주시고 저는 이번에 외래진료때 수술을 상담해 볼 생각입니다.다들 편도관리 잘하고 아프지 않길 바래요.❤️ #편도염 #메리놀병원 #급성편도염 #급성편도염입원기간 #편도염입원 #편도염 #이비인후과 #부산메리놀병원 #메리놀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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