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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2:31

    어제 저녁 라이브에서 오스카 상 2020후보의 윤곽이 전 세계에 유 츄루도에옷다.본인도 사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오스카는 로컬 시상식이어서 큰 관심이 없었다. 사실 미국 영화를 전 세계 사람들이 본다지만 봉준호 감독의 말처럼 오스카는 미국 시상식이라 외국어 영화상이 따로 있을 정도니 미국 영화를 많이 보는 본인도 별 관심이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 더구나 요즘은 마블영화 같은 팝콘무비가 극장을 점령하고 있으니 시상식 영화는 아무리 봐도 볼 일이 없다고 봐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시상식용 영화랄까, 그런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보고 싶어도 극장에서는 개봉도 안 하고 따로 내려받아 보는 건 좀 귀찮아서 안 보는데 이번에는 넷플릭스 덕분에 본인 이름을 체크해 본 작품이 많다. ​ 아직 아이리시멩은 없브와쯔우 본인 결혼 이 끝에 본인 두 교황 같은 경우도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 국내는 개봉을 없헷우 본인 한 9일 7이본이다 작은 아씨들 리메이크 버전도 한번 만나고 싶을 만큼요. 이번 작품 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 중에서 내가 실제적으로 감상한 작품은 딱 3개의 작품이었다"기생충, 원어해야 하니까 결혼"이란 말. 요즘 영화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내용을 보는데 거기서 알게 된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들을 보통 본인에게 줄 지어보면요. 넷플릭스가 올해 1년 오스카 레이스에 가장 많은 돈을 임금 인상했다. 일부에선 억지로 돈을 쓰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돈을 썼다고 할 것이다. 호화 크루즈 여행을 보냈다는 얘기도 있다. 오스카레이스는 이야기의 댁에서 돈 잔치이다. 아무리 영화가 좋아도 제작사 본인의 홍보회사에 돈이 없으면 어렵다. 그래서 기생충 미국 배급사인 네온도 덩치가 크지 않은 sound임에도 불구하고 오스카 레이스를 위해 무리하게 돈을 썼다고 들었다. 인종적으로 다양하게 새로운 회원이 오스카 회원으로 들어온 본인 대부분은 스토리집에서 보수적인 백인 노인이 투표권을 많이 갖고 있다. 뭐 이 정도 아닐까? 나는 오스카에게 스튜디오가 이렇게 본인 돈을 많이 쓸 줄 몰랐어. 보통 미국 개인 성향의 영화가 상을 받는다는 정도만 보고 그동안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생충이 본격적으로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조금 관심을 갖게 된 경우. ​ 기생충은 다양한 북미 여러 비평가 협회 용이에키 결산 시상식에서 이런 이런 중요한 상을 받으며 한 때 강력한 오스카 후보에 올랐 오쏘 다카 갑자기 튀어 자신했던 샘 멘데스 감독의 몫 9일 7에서 지금은 약 간의 분위기가 두 사람이 거의 대동 소이 하고 있다. 물론 작품적으로는 영토의 기생충이 압도적이지만 북미 시상식입니다. 이런 경향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전쟁영화가 백인 노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이 바로 샘 멘데스입니다. 보니 영화를 아주 잘 만든 본인 같았다. 본인도 보고 싶을 정도니까. ​ 사실 타란티노 감독의 원어다 은 작품이 본 임프지는 않지만 오스카 작품상까지 주기에는 좀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영화라서 아무래도 아카데미 회원들이 양심상 일 9일 7에서 투표할 가능성이 많다. 영화업계 종사자들이 요즘 전문가들의 유행투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상식 결과가 늘 그랬듯이 공정하고 말이 없을 때는 없다고 해도 요즘 유행이 엄청난 시상식이라 세계인의 주목을 끌지 못할 것 같다. 칸 영화제가 세계 1위 영화제라면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관심도가 가장 높은 시상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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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기생충이 6개 부문이나 후보에 올라가서 잠시 놀랐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후보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뭐 많으면 4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지만 6부문의 후보가 좀 놀랐다. 뭐 국제영화상은 아주 최근의 상태에서는 조금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되니까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아마 너무 최근 초점은 5부문에서 과연 하나라도 가져올 수 있느냐는 점이었다 아니, 초미의 관심은 과연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어려울지도 몰라 그래도 아주 없는 긍정적인 면을 긁어모으자면 르루 왕 감독의 화제작인 더 페어웰이 후보에서 제외됐다는 것이었다. 나무 위 방법을 찾아보면 최종 투표는 전체 아카데미 회원들이 후보작만 투표하고 그 중에서 최종은 현역 회원 400명 정도가 시상식 전의 최종 투표권을 행사한다고 했지만 아시아 회원들의 표가 기생충에 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뭐라고 해도 기생충이 받을 확률은 극히 희박한 것 같다. 물론 트위터를 보다보니 어떤 평론가들은 이번에야말로 내용에서 외국어영화에 줄 때도 됐다고 하지만, 그게 기생충이라 논쟁이 제일 안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의외로 기생충이 받을 수도 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떨까... 받으면 뭐 물론 좋지만 작품상은 조금 작품성 그 자체보다는 약간 상징적인 부분이 있어서... - 작년에 그린북이 받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나도 궁금해서 그린북을 봤는데 작품상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아. 그렇다고 넷플릭스의 로마에 주는 것은 대단히 싫었을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넷플릭스 영화에는 상을 주는 내용을 위해 회원들을 설득해 다녔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나중에 스필버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지만 그런 비슷한 뉘앙스의 내용을 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하물며 한다고 해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좀 이상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가장 확률이 큰 것은 감독상과 각본상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둘 다 위험한 것도 사실. 노아 바움백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각본상을 결혼스토리인 노아 바움백에게 줄 수도 있지만 사실 각본을 워낙 잘 썼기 때문에 별 내용이 없을 정도다. 그러고 감독상 또 한 9하나 7의 샘 멘데스가 있어서 과연.. 작품상을 하나 9하나 7를 주시면 아마 봉준호는 감독상 정도는 들어줄 것도 같고 싶은데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나는 정직한 심리로 국제영화상을 빼고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만족하는 느낌이랄까. 그저 그래. 여기서 뭘 더 원하는지 욕심 부리고 싶고 어차피 미국인 시상식인데 세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누구나 다 알겠지만 후보만 놓고 보면 넷플릭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 가장 많은 영화를 상영했다. 해가 갈수록 더 많은 후보자를 물리고 있지만 아직 넷플릭스의 견제세력이 많아 주요 부문에서는 수상이 좀 힘들어 보여 다큐멘터리 부문이 이과의 결혼 이야기인 로라 정도가 여우조연상을 가져가지 않겠느냐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실 하슬러의 제니퍼 로페즈가 여우조연상에 올랐다면 재미있을 텐데 후보 탈락이라 이 부문은 무난히 로라 댄이 가져갈 것 같다. 와인도 영화를 봤는데 주연 배우들보다 로라 던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보니 존재감이 강한 연기력이 정말 대단했다. 그래서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작품성 있는 영화에 잘 투자하지 않지만 그 기회를 틈타 넷플릭스가 저런 예술영화에도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 같다. 아이리시맨이 이과의 결혼이야기과 메이저 스튜디오였다면 아마 이 정도의 예산을 절대 투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특히 돈을 많이 버는 디즈니는 포드 VS 페라리 헤이그인 정도를 올렸지만 이 또한 사실은 인수한 폭스 스튜디오 작품이어서 그렇게 돈을 긁어모으면서도 작품성 있는 영화에는 헤이그인도 투자하지 않는 것은 지과인인 자본주의적 접근이 아닐까 우려될 정도다. 그렇게 수익성이 좋은 영화사가 손해를 보고도 작품성 있는 영화에 투자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디즈니가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다.그래서 다소 아쉬운 부분은 하슬러의 제니퍼 로페즈와 더 페어웰의 아쿠아피과인의 후보 탈락이다. 역시 아직 유색인종은 연기상 부문에서 후보에 오르기가 정말 어렵다는 반증. 인종 다양성 얘기가 계속 과인한 시상식이지만 아직 크게 전천한 모습은 없어 보인다. 하루 0년 정도가 지그완 들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듣기로는 아카데미 연기 부문만 올랐어도 배우로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노미네이트 되신 분은 노미네이트만 노미네이트 될 뿐 실로로 좋아 보인다. 국내 영화팬들은 지금 거의 축제 분위기지만 나는 이런 기생충이 후보라도 많이 올랐으니 반갑다.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보통 아카데미라는 축제를 즐기려고 해. 봉준호 감독도 외신 인터뷰를 보면 저런 상황을 보통 보단신위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너의 멋도 멋져보여. 당장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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