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당신의 모든 것 시즌하나 줄거리,정얘기결국 (스토커+싸이코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6:50

    "최신에는 정이야기 TV가 재미있는 것이 너에게는 없다. 정말 넷플릭스와 왓쳐플레이가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겠네. ​​​


    ​ ​ 2019년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위기의 주부들. 이렇게 해서 엘리트들을 보면서 거짓없이 행복했었어.올해도 재미있는 미드를 많이 보자.​ ​-​ ​ ​#넷플릭스#왓챠 플레이#미드#미드 추천#넷플릭스 미드 추천 당신의 전부 ​ ​-​ ​ 최근 정 이야기 잘 본 당신의 모든 시즌 1. ​,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


    남자 주인공은 "가십걸"을 본 사람에게는 오빠 자신도 익숙한 얼굴.당장 가십걸의 댄!! 펜 바도글리가 주인공을 맡았다 뉴욕의 작은 책방 직원이고 본인 ᄏᄏ는 펜·배드그리(극중 이름은 "죠"다) 겉으로 보면 한없이 다정하고-따뜻해서 평범하고-좋은 사람이지만 알고보면 평범한 사랑을 못하는 인물이다. ​ ​-​ ​ 사랑에 파용토 1단 집착+그와은키스토ー카ー+사이코페스 모습을 품품. 그렇기 때문에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 라 1!!(극중 이름은 기네비어 벡)​


    >


    >


    ​ 키도 훤칠하니 크다(프로필 키 한 73cm)몸매도 좋고-​ 소리도 깨끗하고, 웃는 모습도 아주 상쾌함+_+​ ​ ​*작가를 꿈꾸며 봉잉룸의 슬픈 과거가 많은 여성 주인공. ​


    >


    #줄거리 공식 홈페이지의 줄거리는 이렇게 적혀있다.*작은 서점에서 하나하는 매니저가 자신의 서점에 들른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후, 그녀의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하며 점점 집착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소 한 드라마.


    소뮤직도 좋고 무엇보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뉴욕이 배경이고 (언젠가 역시 가본 뉴욕)


    >


    그런데 펨배도글리는 ᄃ 가십걸때도 조금 지랄하게 자신감이 왔는데 여기서도 조금 성격이 지랄하게 자신감생긴다. 사이코로 변했을때 이이 이야기로 평범하게 있을때도 자기 진짜 가십걸 결국 보고 충격 받아서 -_- 진짜로 심리에 안맞는 결국인 소리 세레 자기 저건 등신인줄 알았어 하긴 댄은 가십걸에서도 막판에 싸이코 같았고 ​


    >


    #스포하나로 #스포있음


    결국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이 아래의 글을 읽지 않으실 수 없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나오냐면 결국 여주는 남주의 손에 죽는 소리 ​


    여주인이 싸이코런걸 너무 늦게 알게된다 남주인이 오전에 음식을 사러간 사이에 여주인이 집 안에서 살해의 근거를 발견여기서 개 답답해 그러면 빨리 그 집에서 달리기를 와인오거나 하자 아주 우물쭈물하면서 살해의 근거를 하과인씩 바라보고 만지고. 시간은 지났는데...(빨리 도망가!!) 달려서 와인와!! 라고 sound 하면서 본 것) 그렇게 시간을 끌다가 결국 남주가 음식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남주가 변소에 간 바로 도망가면 좋을텐데. 옷 하나하나 챙기고 가방 준비하면서 "과인 지금 어디 가야 할 것 같네 어떡하지"라며 횡설수설하다가 결국 잡힌다. だから그래서 다시 풀려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풀려나면 빨리 도망간다던지.아니면 남주를 망치로 때리면 더 확신하게 포박을 해놓고 뭘 해도 좋을까? 려 풀려날 기회가 생겼는데, 자기가 화가 난 거 하나 안한다면서 sound를 떨어뜨리고. 이유를 설명하라고 난리앉아있다가 열받아서 한마디 한다Good bye벡. ""당신 하는 콜라지가. 잡혀도 남고 아주 사단이 과인. ​​​​


    어쨌든 벡은 죽기 직전까지 갇힌 상태로 지내며 열심히 *글을 쓰고 . . . . 조가 그 글을 출판하게 한다. *해금과가 되고 싶어서, (조 살해증거를 다른 사람에게 쓰는 글) 벡이 열심히 쓴 글 글의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녀는 원하고 있었다. 유명한 작가가 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 (비록 그녀는 세상에는 없지만. *조가 그녀의 책을 쓸모없는 차이 와인이 하나 하는 서점에 진열하고 "벡, 내가 잘게요.자기 꿈을 이뤄줬네"라고 스토리하는데.. 아아 소름돋아 -_-


    어쨌든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본 미드였다. ​ 시즌 2도 나쁘지 않고 왔는데-조만간 보지 않으면. ​​


    댓글

Designed by Tistory.